[광고 포함] Zapier 로 자동화하고 더 중요한 일에 집중하기
빠르게 배우는 방법은 두 가지 뿐. 더 많은 시간을 일하거나, 스마트하게 일하거나
적어도 마케터에겐 연차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한다. 얼마나 많은 프로젝트를 참여, 경험 해 봤으며 이를 통해 얼마나 배웠고 새로운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. 연차보다 더 빠르게 성장하기 위해선 하루에 정해진 일과 시간 외에 일/공부를 하거나 일과 시간에 얼마나 manual work 을 줄이고 내 스킬을 늘릴 수 있는 업무를 더 할 수 있는가에 달렸다. (이 두 개를 다 하는 사람도 많다)
아침마다 여유롭게 커피 한 잔 하면서 선곡된 노래 들으면서 manual work (e.g. 대시보드 수작업, 반복된 PR 뉴스 클리핑, 데이터 업로드 등) 하면서 능률이 오르길 바란다면?

(참고로 이 명언은 알버트 아인슈타인이 한 말이 아닐 가능성이 무척 높습니다. 어떤 말이던 흑백사진에 간디 or 아인슈타인을 올려 놓으면 멋있습니다)
처음 대시보드를 만들거나 뉴스클리핑을 하려면 구조화를 위해 초반엔 노가다로 몇 번 해 보다가 자동화를 위한 노력을 해야한다. 개인적으로 Do things that don’t scale 을 하는 이유는 언젠가 scale 을 하기 위함이라고 생각한다. (너무 당연한)
내 생각엔 자동화엔 몇 가지 방법이 있는 것 같다.
코딩 할 줄 아는 누군가에게 스펙도 정하지 않고 걍 던져버린 다음에 안 해주면 ‘나의 그로스마인드셋을 이해하지 못 하는군, 데이터가 얼마나 중요한데!” (실패)
열심히 문서 찾아서 공부하고 (데이터) 엔지니어가 빠르게 작업할 수 있게 준비 해 둠. 엔지니어가 구현한 infrastructure 를 사용하여 동일한 작업을 반복 요청하지 않음
혼자 low/no code 툴 써서 알아서 구현.
Build or buy frame work 을 써서 2, or 3 번 중 선택하는 게 가장 맞는 것 같다. 근데 요즘 low/no code 툴이 너무 좋아지고 (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저렴해지기까지), 툴 간의 (API와 Webhook 을 사용하여) integration 이 기본이 되면서 3번이 더 많이 선택 되는 것 같다.
내 생각은 SQL 을 배우기보단 그 시간에 Behavioral analytics 를 사용하여 데이터 분석을 하는 이유인 인사이트 도출에 시간을 할애하는 게 내 몸값을 올리는데 더 도움이 되는 것 같다.
이러다보니 10년 동안 무척 다양한 툴을 다루게 되었는데, 최근부터는 처음 접해본 툴도 2~30분이면 기본적인 세팅을 할 줄 알게 되면서 타 부서 (e.g. 프로덕, Acquisition, retention) 에도 자동화/통합화를 통해 시간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방법들을 알려줄 수 있게 되면서 자연스럽게 회사 내 입지가 올라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.
Acquisition 팀에서 landing page optimization 을 하고 싶은데 어떤 경우에는 CRM (Push notification, in-app message, SMS, and email) 과의 연결이 끊긴다. 이럴 경우 engineering resource 가 들어가게 됐는데, Unbounce 로 lead 를 수집하고 해당 리드를 Zapier 를 통해서 CRM 에 데이터를 넣어줄 수 있었다.
새로운 business line 이 생기면서 events planning 이 사전에 안 돼 있는 경우를 발견했는데, 해당 events 는 이미 Google Cloud 의 analytics DB 에는 적재 되고 있었다. BigQuery 를 사용해 딱 필요한 데이터만 Google Sheets 로 옮긴 뒤 이를 Zapier 를 통해 CRM 에 적재하여 2~4주를 아낄 수 있었다.
(여기서부터 광고)최근 가장 많이 시간을 쏟는 툴 중 하나인 Zapier 의 무궁무진한 용도를 국내 마케터, PO, PM (Project/Product manager 둘 다 포함) 에게 널리 퍼뜨리고자 국내 유일의 Zapier Certified Expert 이신 이하석님과 Webinar 를 준비했다.

2020년 10월 15일 목요일 오후 8시에 Zoom 으로 2시간 (Q&A 가 많으면 더 길어질 수 있음) 라이브 웨비나 형태로 진행되지만, recording version 을 제공 예정이므로 선약이 있는 분들도 예약이 가능하다.
예약 방법 (세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)
심슨이 운영하는 Facebook Page, Growth Practitioner 의 포스팅에 댓글을 달면 Bot 의 친절한 설명을 들을 수 있습니다. (아래 스샷은 Bot 의 sequence)

심슨이 TypeForm 으로 만든 랜딩 페이지 (곧 돈 안내서 짤릴 수도 있음)
*랜딩페이지와 Re-targeting 모두 엔지니어 도움 없이 만들었습니다. 시퀀스 구경만으로도 위 페이지 클릭하는 시간의 보상은 되리라 생각합니다.


